12월 11일(금)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한 ‘롯데카드 11th 프리크리스마스 콘서트 동창회’가
이선희, 쎄시봉(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양희은 등 이 시대를 대표하는 국민가수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 금번 진행된 ‘롯데카드 11th 프리크리스마스 콘서트 동창회’는 금융권 최장행사를 기록하고 있는
‘롯데카드 프리크리스마스’의 시즌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많은 관심과 화제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콘서트를 주관한 ㈜베니카는 연예인 출신 CEO인 손지창이 설립한 회사로서
콘서트 및 프로모션을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기업이다.
이번 콘서트의 총 연출을 맡은 최성묵 본부장은 “오랜 기간 총괄을 맡아온 롯데카드 프리크리스마스가
Season2로 세상에 소개되어 기쁘다. 이번 콘서트 동창회는 25M 이상의 와이드 영상 시스템과
5.1채널 음향 시스템 등 방송환경 못지 않은 화려한 하드웨어 구축과
대한민국 음악계의 거장들인 전설적인 가수들과 함께 한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했다. ‘롯데카드 프리크리스마스’는 올 해 선보인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토대로 2016년에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라고 한다.